소녀전선 요정이 지난주 업데이트를 통해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로 제조를 통해서 얻어보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장비 중형제조를 열기 위해서는 금훈장이 무려 60개가 필요하답니다...ㄷㄷ 항상 매일 접속하며 게임을 하긴하는데... 그렇게 많이 작전 지역을 돌고 그런건 아니라...; 부랴 부랴 소녀전선 요정 얻어보겠다는 일념으로 주말에 열심히 금훈장 따러 다녔네요 ㅎㅎ; 금훈장 60개가 필요한데 여기서 참고하실 점은 야간전 클리어한 것도 금훈장으로 카운트되니 자신의 금훈장이 정확히 몇개인지는 야건전 클리어 갯수도 더하시면 됩니다. 주말에 금훈장 60개를 얻고 드디어 소녀전선 요정 제조를 위한 필요 최소조건을 클리어 했어요 근데...항상 새로운 요소가 업데이트하면... 번역부분에서 사소한 실수가 나오는군요...
전에 올린 소녀전선 5성 라이플 포스팅에 이어서 2번째 포스팅! 현재 총 5개를 얻은 상태입니다! 아이 조아 ㅎ 이미 가지고 있던 와이천과 리엔필드에 이어 3번째 소녀전선 5성 라이플 Kar98k! 제조시간 4:40으로 별명은 카구팔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5성 라이플 중 일러 중 최상위권이라 생각합니다 ㅎ 이쁜 일러에 비해 성능 자체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고 하네요 ㅠ 이후에도 계속 소녀전선 라이플 저격식인 4142로 꾸준히 도전했는데요. 두둥 제조시간 4:45! 제조레시피 찾아보니...올레~ 흥분된 마음을 가라않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쾌속제조 계약 ㄱㄱ씽~ 잇힝~ 소녀전선 5성 라이플 NTW-20 득! 별명은 노태우...혹은 죽창이라 불리는데 죽창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한방딜이 좋아서 전체적인 성..
전에 22연가챠를 해봤으나 결국 예식의 벨제붑을 못 먹고 남은 마력석에 추가로 접속 보상으로 50을 모아서 결국 큐라레 11연가챠에 다시 한번 도전했습니다. 나에게 힘을 줘! 두근 두근...남은 마력석을 다 부어넣겠따! 언제나 뽑기 직전의 긴장감을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과연 먹을 수 있을 것인가.. 정작 먹어도 사용할지는 의문이지만...일러가 너무 이쁜 나머지 앞 뒤 안보고 큐라레 11연가챠 시작! 그리고 저는 망했습니다.. ssr 예식의 벨제붑은 커녕 SR+도 한장도 못 건지고 끝나버렸네요 ㅎㅎ 아이고 ㅋㅋ 물론 꼴랑 총 33연가챠만으로 뽑기를 바랬던 것은 무리가 아닌가 싶었지만 그래도 운 좋으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결국 망했쓰요 ㅎㅎ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마력석을 50개 더 모을 ..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녀전선 SG(샷건)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정작 저도 샷건이 거의 없습니다만은 ㅠ 언젠가 뽑을 수 있을려나요? 오늘 00시 되자마자 중형제조 6264 넣었는데 7시50분 걸려서 뭔가 찾아보니 이녀석이었네요...ㅠㅠ 8시랑 8시5분은 왜 안 걸리는거니... 뭐 여튼, 소녀전선 SG(샷건)의 역할은 탱커입니다. SMG도 역시 탱커입니만 타입이 다른 종류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뭐 스킬에 따라서 세부적으로 틀린점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SMG는 회피계열이라고 보시면 될 것같고 소녀전선 SG(샷건)은 높은 방어력과 체력으로 몸빵계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나 추가로 뽑으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녀석들은 4성 3개 3성 1개가 되겠네요. 무지막지하게 자원을 소모하는 중형제조의 특성상 2성은 없고 3성부..
레인보우 식시 시리즈로 유명했던 톰 클랜시의 화제작 작년 열풍을 몰고 왔었던 바로 그 게임! ps4 더 디비전 플레이 후기 입니다! 사실 대강의 게임 방식이나 공개 영상들을 보면서 과연 재밌을까? 라는 의문부터 가졌었는데.. 막상 해보니 겁나 재밌었던 게임 ㄷㄷ ps4 더 디비전은 pc플랫폼으로도 발매되었고 선풍적인 인기 몰이에 성공하지만.. 초반부터 각종 버그가 범람하며 다소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뭐 그래도 게임자체는 재밌게 잘 만들어서 저는 한참 동안 ps4 더 디비전을 즐겼네요 ㅎㅎ 일단 게임의 배경을 살펴보면 특수요원 더 디비전이 되어 뉴욕시 전체에 퍼진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한 판데믹 사태를 방지하고자 활약하는 내용입니다. 한 맵에 여러명이 들어와서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초반에..
워낙 유명한 IP의 jrpg 중 하나인 드래곤 퀘스트.. 정작 본편에 해당하는 시리즈는 하나도 안 해봤으나 히어로즈2와 ps4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로 세계관을 처음 접해봤네요. 일단 이 게임을 하기로 마음 먹게된 계기는.. 친구가 하는 모습을 보고 제법 재밌어 보이길래 저도 덩달아 구매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비교적 간단한 플레이가 여러모로 저한테 딱 맞더라고요. ps4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를 하면서 느낀건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마인크래프트를 즐기는구나...싶더군요 ㅎㅎ 일단 전형적인 jrpg스러운 스토리 전개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 방식에 아기자기한 그래픽 등 말로 다 표현 못할 만큼 참 재밌게 플레이 했네요. 단순히 스토리모드만 한다고치면 플탐은 길진않아요. 다만 ps4 ..
큐라레 : 마법도서관 최근에 거의 접속 보상 받거나 친구 돕기정도만 하고 있었는데요.. 한동안 접속 안하다가 몇일만에 다시 접해보니 워터파크 에피소드가 끝나고 새로운 에피소드가 시작되었더군요. 나름 큐라레 : 마법도서관은 이벤트 스토리 보는 맛이 쏠쏠한 편인지라 이번것도 일단 한번 스토리 볼 정도로만 진행해볼까 생각하고 좀 해봤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살피고 있는데.. 오잉...이번 SSR 일러가 상당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예식의 벨제붑! 오오미 가지고 싶당.. 그래서 얼마 없지만 그 동안 간간히 모아온 마력석으로 가챠에 나섰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큐라레 : 마법도서관 가챠는 실패... SSR 예식의 벨제붑 안나옴요 ㅠ 이 순간까지는 언제나처럼 두근 두근... 끄앙...마력석이 135밖에 없는..
요번에는 어떤걸 할까? 그래 너로 정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녀전선 SMG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서브머신건(SMG)의 역활은 탱커 입니다. 최전방에서 회피, 몸빵으로 버티면서 뒤에 포진한 딜러들이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도록 해주는 방패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녀전선 SMG 말고도 SG(샷건) 역시 탱커 역활을 맡고 있습니다만은 쉽게 구할 수 없는 만큼.. 사랑 받는 탱커 직업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초반에 구성하기 제대편성으로는 역시 소녀전선 SMG 2개 AR3개 or AR2+라이플1 정도가 가장 일반적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탱커2에 딜러3면 현재시점에서는 진형버프나 이런걸 고려해서 잘 짜면 한참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죠. 같은 역활임에도 SG는 활용하기 어려운 이유는 역시 제조 시..
검은 사막 소서러가 제 본캐였는데요. 처음 시작할 당시 딱히 뭐 알아본것도 없고 그저 각성하면 낫을 든다는 점 하나만 보고 시작했던 직업이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하드하게 하지 않는 지라 해적섬에 들어가서 열심히 사냥하다가 배에 잡템&장비들 꽉차면 다시 에페리아 항구 마을가서 가장 가까운 도시인 칼페온으로 가서 템 정리하고 다시 해적섬 들어가고를 무한 반복하면서 어영부영 60까지 찍었었는데요.. 어째 패치를 할 수록 검은 사막 소서러의 입지가 줄어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위치나 다크나이트 등 한방 스킬을 가진 직업과는 다르게 다단히트로 피를 갉아 먹으면서 이른바 잽만으로 먹고 사는 그런 직업인데.. 최근에야 접속 보상만 받으러 들어갔다 종료한지 근 2달 정도 되어서 현재 시점에서는 어떤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고작 1회차만 완료하고 2회차는 건드리지는 않고 있는 게임...플스4 다크소울3 후기 시작! 뭐랄까 제 인생에 가장 어려웠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물론 적들의 패턴도 익숙해져서 컨트롤이 숙달된다면 괜찮겠지만.. 플스4 다크소울3를 하는 내내 컨이 많이 오르지 않아서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특히...플스4 다크소울3 숨겨진 보스였던가? 무명왕? 전 유독 이놈이 어려웠습니다...수 없이 트라이를 하다가 결국 포기를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입구 앞에 사인을 남겨놓고 도우미를 받아서 결국 깨긴 했는데 혼자서 깨라고 하면 제 실력으로는 도저히 무리인듯 싶어요 ㅠㅠ 뭐 여튼...플스4 다크소울3는 워낙 전 시리즈들에 대한 평이 좋았던지라 나도 나오면 꼭 해봐야지 마음 먹고 있다가 발매 당일 ..